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국지 시리즈 (문단 편집) === 상성 === 상성은 삼국지 2에서 처음 등장한 이후 고정적으로 등장하여 장수의 등용 여부와 세력간 외교 관계 등에 영향을 미치는 스탯이 되었다. 상성은 1~149 사이의 값으로 설정되어 있다. 75 차이가 나는 장수끼리는 상극이 되도록 설정되었고 선형 구조가 아닌 환형 구조라 1과 149는 상성이 매우 좋은 것이다. 군주의 상성은 삼국지 14편 기준[* 삼국지 3편부터 14편까지 이하의 상성값이 거의 차이가 없다.] 동탁 1, 장각 7, 한현 9, 엄백호 10, 유요 11, 장로 15, 종회 20, '''조조 25''', 사마의 31, 왕랑 34, 공주 35, 유대 36, 관구검 39, 등애 41, 공융 43, 맹달 44, 유표 46, 김선 46, 한수 48, 옹개 52, 유언/유장 55, 맹획 60, 공손찬 65, 마등 70, '''유비 75''', 도겸 82, 조범 83, 정원 88, 하진 90, 한복 93, 유우 96, 원소 101, '''손책/손권 125'''(손견은 126), 유도 134. 사섭 130, 원술 140, 공손도/공손강 142, 여포 145, 장수 148 이다.[* 다만 상성 개념이 처음 등장한 삼국지 2에서는 조조 1, 유비 50, 손권 100으로 설정되어 조조와 손권이 매우 사이가 나쁘게 설정되었고 환형 구조가 아닌 선형 구조라 중간값인 유비가 가장 유리했다.] 상성은 조조, 유비, 손견/손책/손권을 중심으로 설정했기 때문에, 서로가 [[관도대전|최대의 적으로 맞붙었던]] 조조와 원소, 한실을 재건하려는 유비와 황실을 유린하고 다녔던 동탁(혹은 여포, 원술), 유표를 공격했던 손견과 그 손견을 죽이고 후계세력과 대립했던 유표는 상극이다. 그리고 유비와 친하거나 나중에 유비 세력으로 복속이 되는 공손찬, 도겸, 마등(마초) 등은 유비와 가깝게 설정되어 있고, 유표와 유언/유장은 유비와 친하면서도 나중에 많은 유표 휘하의 장수들이 조조 휘하로 복속이 되거나 유비의 익주 정복 과정에서 좋지 못한 사례들 때문에 유비와 조조의 중간값으로 설정되었다. 원술은 여포 및 손책과 가까이 지냈기 때문에 손권/여포 상성에 가깝게 설정되었다. 장각은 한실 타도를 목표로 봉기했으면서, 그의 사후이기는 하지만 패잔병들이 [[청주병|조조 휘하의 정예병]]으로 복속되었기 때문에 동탁과 조조의 사이에 위치해 있다. 그밖에 조조 혹은 손권과 친하거나 추후 휘하로 복속이 되는 군주들도 각각 조조/손권의 상성에 가깝게 설정되어 있다. 삼국지 모든 무장간의 관계를 이 1~149 사이의 1차원적인 숫자로 표현하는 것에는 한계가 있으므로, 후기작(삼국지 11 이후)에는 상성과는 별도로 모든 장수의 관계(부/모/자식/배우자/의형제 등)와 모든 장수마다 친애장수와 혐오장수를 따로 설정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